동해안 피서 경기 재미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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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8.24 댓글0건본문
피서객 증가에도 피서철
동해안 지역의 화폐 환수액은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 19.8%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는 오늘
지난 7월10일부터 지난 20일까지 동해안 지역에
공급된 돈은 714억3천8백만원,
환수환 돈은 884억7천2백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화폐발행액은 65.1%가 증가했지만
환수액은 19.8%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간 환수액에서 발행액을 뺀 환수 초과액은
170억 3천만원으로
전년 같은기간에 비해 무려 74.6%가 감소했습니다
한편 이 기간 동해안 95개 해변을 찾은 피서객은
지난해 2천611만명에서 올해 2천818만명으로
전년보다 7.9%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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