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 대형산불 피해지 수서생물 회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8.19 댓글0건 본문 2000년 대규모 산불이 발생한 삼척 피해지역의 수생 생태계가 10년만에 안정을 찾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9년간 삼척지역 수서생물의 생태변화를 조사한 결과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결과, 개똥하루살이와 줄날도래 등 1급 수서생물의 개체수가 안정국면에 이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