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와 울릉도, 독도를 지키는

해군 1함대사령부가

창설 64주년을 맞았습니다.

해군1함대는 오는 22일

천 5백여명의

장병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 64주년 기념식을 갖습니다.

해군1함대는

46년 조선 해양경비대

- 묵호기지로 창설된 이후

73년 제1해역사령부를 거쳐

86년 함대사령부로 승격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