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증산농공단지 해제 여부 촉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1.15 댓글0건 본문 지난 6년간 부실운영되고 있는 정선 증산농공단지 해제 여부가 또 다시 제기됐습니다. 이 농공단지는 92년 폐광지역 활성화 차원에서 32억원을 들여 11만 7천제곱미터 부지에 14개 블록을 조성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레미콘 업체만 운영될뿐 대부분 창고 등 임대업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주민들은 농공단지를 해제한 뒤 강원랜드 배후도시로 개발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