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채석장서 발파용 폭발물 사고..1명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1.16 댓글0건 본문 양구 채석장에서 발파용 폭발물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43분쯤 양구 야촌리 인근 채석장에서 발파용 폭발물이 터져 화약담당 직원 74살 이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이씨가 발파용 화약을 소진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