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자전거로 누빈 꿈의 세계 사진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8.17 댓글0건 본문 지난 10년간 세계 5대륙을 자전거로 누빈 강릉시 명예관광홍보대사 김문숙씨와 에릭 베어하임 부부가 강릉에서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김씨 부부는 98년 독일에서 출발해 2천년 강릉에 도착할 때 까지 16개월을 자전거로 여행했습니다. 또, 2천 5년부터 2천 7년까지는 19개월간 아르헨티나와 칠레, 볼리비아, 페루를 역시 자전거로 여행하며 강릉을 홍보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22일 강릉문화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오는 28일 강릉 종합운동장에서 계속 열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