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을 뿌려놓은 듯 흐드러지게 핀 메밀꽃밭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8.17 댓글0건 본문 효석문화제가 다음달 3일 평창에서 개막됩니다. 이번 문화제는 단편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 가산 이효석 선생의 문학혼을 기리기 위한 것입니다. 효석문화제는 다음달 12일까지 열흘간 계속되며 문학과 공연예술, 전통 민속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됩니다. 또 축제장 일대에는 30만제곱미터의 대규모 메밀꽃밭이 조성되며 월정사와 대관령 양떼목장과 연계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