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기상여건 '양호'..쌀, 최상의 품질 기대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8.19 댓글0건 본문 올해 도내에서 생산되는 쌀이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기상여건이 좋아 벼 이삭 패는 시기가 평년 보다 2, 3일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특히 병충해 발생이 지난해 보다,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일교차가 커지면서 탄수화물이 축적돼 미질이 좋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