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공단노조, 폐광촌에 '사랑의 도서' 전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1.15 댓글0건 본문 광해관리공단 노동조합이 산골 초등학교에 도서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광해관리공단 노조는 내일 영월 구례초등학교와 마차초등학교에 각각 4백권의 도서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 도서는 지난해 9월 상급단체를 탈퇴한 노조가 그동안 상급단체 의무금으로 마련한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