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에 외국인선원 잠잘 곳 생긴다"..11월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8.16 댓글0건 본문 속초지역에서 배를 타는 외국인 선원들의 복지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에 따르면 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채낚기 어선에 종사하는 외국인 선원을 위한 복지회관을 11월 말까지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그동안 통발어선의 선원들은 전용 숙소가 마련돼 있으나 채낚기 어선의 외국인 선원들은 별다른 숙소가 없어 불편을 겪었습니다. 현재 속초시에는 39척의 어선에 중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온 90여명의 외국인 선원들이 어업활동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