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청소년, 타시도보다 '공부''직업' 고민 더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8.16 댓글0건 본문 도내 청소년은 다른 시도 청소년 보다 공부와 직업에 대한 고민이 더 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 여성가족연구원이 통계청의 2008년 사회조사보고서를 인용한 자료에 따르면 도내 청소년의 63.4%는 가장 큰 고민이 공부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어 직업이 52.6%, 외모가 33.2%, 용돈부족 22.3%, 이성교제, 19.4% 등으로 응답했습니다. 이는 공부의 경우 전국 평균 보다 6.2% 포인트, 직업은 8.5%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