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다!"..태백 개발사업 줄줄이 '비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8.17 댓글0건 본문 태백시가 추진하는 각종 개발사업 예산이 부족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시에 따르면 내년 10월 준공 목표로 추진중인 국민안전체험테마파크의 내년도 사업비 365억원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여기에다 태백시가 대주주인 오투리조트도 운영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올 겨울시즌 영업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또한, 식수난 재발을 막기 위한 사업비 가운데 60%를 차지하는, 시비를 한 푼도 마련하지 못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