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종이 조형작가들 원주서 '한자리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8.17 댓글0건 본문 한지문화제가 열리는 원주에서 전 세계 수제 종이 조형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원주시와 한지개발원은 다음달 8일부터 13일까지 한지테마파크와 호텔인터불고에서 세계종이조형작가협회 총회를 엽니다. 이 총회는 3억 9천 6백만원을 들여 국제 전시전과 워크숍 등이 열리며 24개국에서 2백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합니다. 앞서 원주시는 무실동 중앙근린공원에 141억원을 들여 건립한 한지테마파크를 다음달 3일개관식을 갖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