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중도야영장 이름값 못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8.16 댓글0건 본문 춘천 중도야영장이 비좁은 비포장 진입도로와 샤워시설 미비 등으로 야영객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중도관광리조트에 따르면 해마다 이용객이 10%가량 증가하면서 지난 4월부터 인터넷 예약제를 통해 하루 150팀만 수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차량운송 도선이 1척뿐인데다 하루 13회 운행에 최고 8대의 차량밖에 싣지 못해 방문객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비포장 도로에다 샤워시설이 야외수영장 한 곳뿐이어서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