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해변 피서객 160만명 몰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8.16 댓글0건 본문 지난 주말, 도내 동해안 해변에 160만여명의 관광객들이 찾았습니다. 도환동해출장소에 따르면 지난 주말까지 도내 동해안 해변에 2천 6백만여명의 관광객이 방문해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58만명가량 증가했습니다. 이는 지난달부터 무더위가 지속된데다 서해안 목함지뢰발견으로 상대적으로 동해안으로 몰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지난해의 경우 궂은 날씨와 이상저온 등으로 8월 초까지 여름 해변이 한산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