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시 신설법인 한달새 14개 감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8.16 댓글0건 본문 지난달(7월) 강릉지역, 어음부도율이 0.14%로 올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강릉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영동지역의 어음 교환금액은 천 9백억원으로 지난 6월에 비해 75억원 감소했습니다. 또, 지난달 어음 부도금액은 3.7억원으로 지난 6월에 비해 2.3억원이 증가해 그만큼 부도율이 상승했습니다. 지역별로는 강릉이 7월 어음부도율이 0.14%로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속초도 0.4%로 비교적 높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은 지역 수산업체의 부도로 강릉과 속초지역의 어음부도율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