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고유 자투리땅 찾아 70억 벌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8.16 댓글0건 본문 원주시가 시 소유의 <자투리 땅>을 찾아 나섰습니다. 시에 따르면 이달부터 공유재산 재분류사업의 일환으로 시유지에 대한 일제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원주시내 유휴재산은 시 소유의 부지의 18.9%에 해당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지난해 공유재산 매각 등으로 63억 3천만원의 세입을 올렸으며 올해도 70억원 이상이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