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남아도는 쌀...식생활 서구화에 대북지원 끊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8.16 댓글0건 본문 도내 쌀이 남아도는 이유는 식생활의 서구화로 1인당 쌀소비량이 감소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또 최근 최근 쌀 대북지원마저 끊어지면서, 남아도는 쌀이 더 많아진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에 따르면 조곡기준으로 쌀 재고량은 2만 4천톤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보다 3천톤 가량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양구지역의 경우 지난해 보다 52%가 많은 2천 5백톤이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