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역 주요 현안사업 수정 불가피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8.17 댓글0건본문
원주교도소 이전 등 원주지역의 주요현안사업이
재검토되거나 대폭 수정될 전망입니다
원주시는 오늘
현재 조성중인 봉화산 2지구 택지개발사업을
현재 4% 공정에서 마무리하고
사업성 극대화 방안 등을 종합검토한뒤
재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원주시는 또
교도서 이전사업도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이와함께
LH공사가 일방적으로 파기한
도심 군부대 통합이전 사업도 재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이밖에도 현재 관람석 6천2백석규모로 추진중인
종합체육관 건립사업도
천석규모로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