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 식탁 오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1.05 댓글0건 본문 횡성 한우와 평창산 고랭지 야채가 서울 G20 정상회의 식탁에 오릅니다.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오찬과 만찬 주요 메뉴에 횡성한우를 비롯해 평창과 태백의 고랭지 야채를 차리기로 했습니다. 이번 서울 G20 정상회의에는 8천명 이상의 각국 대표와 취재진이 참가할 예정어서, 도내 농특산물의 해외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진미이지만 환경보호 차원에서 상어알과 거위간, 송로 버섯 등은 사용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