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잔재 '임목 수탈용 궤도' 제거운동 벌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8.10 댓글0건 본문 일제가 삼척지역에 설치한 산림철도 레일이 제거됩니다. 백두대간보존회에 따르면 일제는 43년 임목 수탈용으로 삼척 덕풍계곡 용소골 일대에 산림철도 레일을 설치했습니다. 이에 한일병합 100년을 맞아 일제의 임목 수탈용 궤도 일부는 복원해 교육 현장으로 활용하고 나머지는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