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산림사업 법인 불법 행위 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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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8.12 댓글0건본문
도가 실시한 산림 사업 법인에 대한
현지 점검 결과 불법 행위가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늘 도에 따르면
도내 80개 전체 산림사업 법인에 대한
서면 조사와 35개 법인에 대한 현지 점검 결과
27개 법인에서 기술 능력 등 등록기준 부족,
현장 대리인 배치 부적정, 등록 요건 변동사항
미신고 등이 적발됐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법인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와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통해
법인의 부실경영을 방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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