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배추값 급등'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1.02 댓글0건 본문 채소가격이 또 다시 급등하고 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채소 등 신선식품지수가 최근 통계작성 이래 최대폭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로 인해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23개월 만에 4%대로 올랐습니다. 이는 일시적으로 기후와 작황 부진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으며 그러나, 제철 채소가 출시되면 3%대의 상승률을 유지할 것으로 관련당국은 내다봤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