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대형마트 매출 증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1.03 댓글0건 본문 지난달 도내 대형마트의 전체 매출액이 지난해 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올해 도내 대형마트 수가 지난해보다 4개가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점포당 매출액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관련자료에 따르면 지난 달 도내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686억 5천여만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달에 비해 8.8%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무려 41%증가한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