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재난 피해농가 지원 턱없이 부족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1.01 댓글0건 본문 최근 기상이변으로 농어촌 피해가 잇따르고 있지만 피해보상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있다는 지적입니다. 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도내 농가피해규모가 168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그러나 도와 각 시군의 지원금액은 76억원의 피해액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특히, 재난지수 산정과정에서 영세 피해농가가 빠진데다 융자지원의 경우도 이자부담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