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기업 증가속 영세화 심각 여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0.28 댓글0건 본문 도내 기업수는 증가하지만 영세화는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관련 자료에 따르면 지난 해 도내 사업체 수는 11만 7천여개로 전년도 보다 0.4%증가했습니다. 종사자수는 48만 천여명으로 업체 당 평균 4.1명에 불과해 전국 평균을 밑돌았습니다. 산업별로는 숙박과 음식점업이 26%로 가장 많았으며 도소매업이 25%, 협회와 단체, 그리고 수리-개인 서비스업이 12%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