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와 양양공항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중국 관광객 유치를 적극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도는 중국 베이징을 방문하고 있는

이광재 지사가 베이징 지역 최대 여행업체 3곳과

홍보와 관광객 여행객모집 장려금 등

특별 인센티브 지원과

양양국제공항~베이징.상하이 간

전세기 운항을 위한 관광 상품 개발 등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업무협력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도를 찾은 중국 관광객은

21만 7천명에 달했으며,

올해는 30만명을 넘어설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