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스크립스코리아 항체연구소는 오늘

내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에서

제2회 스크립스항체연구소국제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항체 효소 개발분야를 창시한 앨런 레너 스크립스연구소회장을

비롯해 인간화 항체분야를 창시한 캠브리지대학의

그레고리 원터 교수 등이 참여합니다

또 미국 스크립스 연구소의 카를로스 발바스 교수와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레이몬드 드웩교수 등

항체가 치료제로 개발이 가능하도록 한

핵심기술들을 개발한 학자들도 자리를 같이 합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항체 바이오산업의 최신 동향 및 선진 기술에 대해

토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