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청정 농촌마을서 휴식과 체험을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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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8.02 댓글0건본문
해발 700미터의 청정지역인
평창의 농촌체험마을이 최고의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
평창군에 따르면 현재 지역의 12개 농촌체험마을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려는 가족 체험객들의 예약이
이어 지고 있습니다.
평창군은 올 상반기 12개 체험마을에
4만8천여명이 방문해
모두 3억5천2백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렸습니다
평창지역에는 현재 평창읍 대하리 산채으뜸마을을 비롯해
미탄면 마하리의 어름치마을과 율치리 동막골마을,
대화면 계수2리 봉황대마을 등 12개 체험 마을이
지정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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