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야 반갑다"..강원 스키장 인공제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0.26 댓글0건 본문 기습 한파가 닥치면서 도내 스키장이 인공눈 만들기에 들어가는 등 본격 개장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일부 스키장은 당초 일정 보다 앞당겨 이달 중 개장목표를 정했습니다. 휘닉스파크와 용평리조트, 그리고 현대 성우리조트는 어제와 오늘 첫 제설작업에 나섰습니다. 여기에다 일부 마니아들은 스키장 인터넷 홈페이지에 이번 주에 임시 개장하자는 의견을 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일부 스키장이 11월 3일 개장했으나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임시휴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