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당 1천원짜리 고스톱 친 수협조합장 입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30 댓글0건 본문 점당 천원짜리 고스톱 도박을 한 혐의로 50대 남자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속초경찰서는 오늘 도박 혐의로 모 수협조합장 57살 A씨와 수산업자 55살 B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지역 선후배 사이인 A씨 등은 지난 28일 129만원 상당의 판돈을 놓고 30여 차례에 걸쳐 점당 1천원짜리 '고스톱'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