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리 늘고 도루묵 줄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0.25 댓글0건 본문 가을철 대표어종인 양미리와 도루묵의 어획량이 상반되게 나타났습니다. 고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조업에 들어간 양미리는 현재까지 151톤이 잡혀 2억 9천만원의 어획고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2008년 같은 기간 보다 무려 7배 이상 많은 양으로 풍어를 이뤘던 지난해 보다도 6.3%가량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도루묵은 올 들어 31톤을 잡는데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의 3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