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유행성 결막염 기승 … A형 간염 등 수인성 전염병 예방에도 비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27 댓글0건 본문 최근 무더위와 장마이 계속되면서 각종 전염병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도내 A형 간염 환자가 지난달 6명에 이어 이달 들어 9명이 추가 발생했습니다. 또 장마에 접어들면서 법정전염병인 파라티푸스 환자도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피서지의 집단 식중독은 아직까지 한 건도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