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베트남 다문화가정, 가족과 `화상상봉'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27 댓글0건 본문 인제지역에 거주하는 베트남인이 고국의 가족과 화상을 통해 만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군에 따르면 오는 29일 북면 용대2리 백담정보이용센터에서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 8세대가 현지 가족과의 화상만남을 갖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맹형규 행정안전부장관과 트라 트롱 톤 주한 베트남대사, 그리고 이기순 인제군수 등이 축하 인사를 나눌 예정입니다. 또, 백담정보화마을 주민 50여명과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은 각기 전통음식을 만들어 서로 대접하는 행사를 갖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