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닭들도 죽어나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28 댓글0건 본문 연일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양계 농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릉시 일부 양계농가에서는 최근 닭 60여마리가 페사하고 산란율도 10%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밭 작물 농가에서도 감자와 옥수수, 여름배추의 수확철을 맞았지만 농가 일손이 부족한데다 폭염까지 기승을 부려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