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린고비' 삼척시.."우린 빚 안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28 댓글0건 본문 삼척시가 도내 시군 가운데 채무규모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말 현재 삼척시 채무규모는 29억원으로, 도내 18개 시.군 평균 채무액의 6.9% 수준을 보였습니다. 또 삼척시민 1인당 채무도 도내 시.군 평균의 8% 수준에 불과한 4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정부가 지방교부세를 줄이면서 지방채 발행을 권고했으나 삼척시는 빚을 내지 않고 긴축재정을 운영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