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동해항 국제여객선 내년 정상경영 가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26 댓글0건 본문 동해 국제여객선인 이스턴 드림호의 손익분기점 시기가 예상 보다 단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최근 러시아 무비자와 일본행 항로 연장 등 호재에 따른 것입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취항한 이스턴 드림호는 5년 가량 적자 경영이 우려됐으나 최근 경영여건 개선으로 내년 6월쯤 수지균형선인 7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