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자전거를

재활용 사업이 추진됩니다.

춘천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창출사업의 하나로

버려진 자전거 재활용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5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달부터 12월 말까지

자전거 재생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3천여만원을 들여

10명의 인력을 고용하고

10월 말까지 자전거 보관대,

설치사업 등을 병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