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 마을어장서 전복 훔친 40대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23 댓글0건 본문 마을 공동어장에서 전복을 훔친 혐의로 40대 어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동해해양경찰서는 오늘 절도 혐의로 42살 최모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 씨는 지난 21일 삼척시 후진항의 마을 공동어장에 몰래 들어가 전복 33마리와 해삼 1마리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