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30대 부녀자 실종 13일 만에 살해된 채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0.19 댓글0건 본문 지난 6일 원주에서 실종된 30대 부녀자가 13일만에 시신을 발견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원주경찰서는 살인 등의 혐의로 44살 임모씨와 40살 장모씨 등 2명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씨 등은 지난 6일 31살 김모 여인을 납치해 감금한 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김씨에게 빌린 7천만원의 채무를 갚지 않으려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