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과 함께하는 산골음악회'..내년에도 열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0.15 댓글0건 본문 하이원과 함께하는 산골음악회'가 주말인 내일 정선군 남창분교에서 마지막 공연을 갖습니다. 이번 공연은 문화 소외지역인 태백과 정선, 영월, 삼척 등 폐광촌 주민을 위해 지난 7월부터 4개월간 진행됐습니다. 또 그동안 부활과 박상민, 김창완, 김도향 등 다양한 연령대 가수들이 참여했으며 4천 2백여명의 주민이 참여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