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소·돼지 사육 늘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0.15 댓글0건 본문 도내에서 소와 돼지 사육은 늘었지만, 닭 사육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도내 한우와 육우는 23만 2천마리로, 지난 6월보다 1.3% 증가했습니다. 이와 함께 돼지도 44만 8천마리로 전분기 보다 4.4% 증가했습니다. 이는 음식점-원산지표시제와 소 이력추적제 시행으로 국내산 소비가 증가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그러나, 산란계와 육계는 각각 300만 천마리와 159만 천 마리로 전분기 보다 4 내지 5%감소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