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은 영화 촬영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0.15 댓글0건 본문 최근 강릉이 영화 촬영지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영화 `맛있는 인생'은 강릉을 배경으로 두 남녀의 여행기를 그렸습니다. 이 작품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으로 선정됐으며 배우 유승수와 이솜이 출연했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에는 정동진에서 한국과 태국의 합작영화인 `미안해요 사랑해요'가 촬영됐습니다. 지난 2월 개봉한 `주문진' 역시 강릉을 배경으로 제작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