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해수욕장 파괴 심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0.15 댓글0건 본문 도내 해수욕장과 해안사구가 해안도로와 방파제 건설 등에 따라 심각하게 파괴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에 따르면 국내 연안침식 모니터링 결과, 우려를 나타내는, 3년 연속 D등급을 받은 곳이 13군데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강릉 남항진리와 삼척 호산해변 등 도내에는 8군데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와 함께, 파괴된 전국의 해안사구 51군데 중 10군데가 도내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