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토속 수종으로 특색있는 가로수 조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0.18 댓글0건 본문 양양시내에 토종 수종을 활용한 가로수가 조성됩니다. 군에 따르면 지역 내 주요 도로 -가로수가 지역 특색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토종수종 조성사업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남대천 둔치 조각공원에 느티나무 백그루를 심기로 했으며 56번 국도의 용천리와 수리 구간에는 복숭아나무 5백 그루를 가로수로 심기로 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