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 동내면 인구 늘지만 교통망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10.18 댓글0건 본문 지난해 7월 경춘 고속도로 개통 이후 춘천지역의 인구 증감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에 따르면 고속도로 개통 이후 5천여명이 늘어나 지난달 말 현재 27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그러나, 동면과 동내면에는 2, 3천여명이 늘어나 급증세를 보인 반면 근화동과 효자동 등 구 도심은 최고 4백여명이 감소하는 등 지역별 편차를 보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