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서 60대 벌에 쏘여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20 댓글0건 본문 60대 남성이 벌에 쏘여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인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9일) 인제 어론리 인근 요양원 화단에서 나무 이식작업을 하던 66살 오모씨가 벌에 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씨가 과거에도 벌에 쏘여 병원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다는 유족 등의 진술로 미뤄 쇼크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