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상지대 사태 혼미 반복...비대위 불복종 운동 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19 댓글0건 본문 원주 상지대 사태가 혼미상태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상지대 비대위는 옛 비리재단을 추천하기로 한 사학분쟁조정위의 최종 처분에 대해 불복종 운동에 나섰습니다. 이같은 입장은 93년 재단비리로 실형선고를 받았던 김문기 전 이사장이 학교운영권을 다시 장악할 것이라는 주장에 따른 것입니다. 이에 대해, 교과부는 학교 구성원이 2명의 추천하지 않으면 옛 재단과 교과부 추천인사로 최종 인선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