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오산리선사유적박물관 지역명소로 '각광'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19 댓글0건 본문 양양 오산리의 선사유적박물관에 20만명이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군에 따르면 사적으로 지정된 오산리 신석기박물관이 2007년 7월 개관 이후 하루 평균 2백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박물관측은 또 피서철을 맞아 해설사를 추가 배치하고 호수정비 등 볼거리 확충에 나섰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