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세계 '수(手) 제지의 허브'로 만든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보도팀 작성일2010.07.20 댓글0건 본문 원주 한지문화제가 오는 9월 개막됩니다. 시에 따르면 올해 한지문화제는 9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열립니다. 또 이 기간에 세계 41개국에서 450여명의 종이예술가들이 참가하는 종이조형작가협회, 총회가 개최됩니다. 이에앞서 원주시는 141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말 중앙근린공원 내 2만 6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한지테마파크를 건립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